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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구리 카페 추천) 구리 숨은 감성 카페 'NAP' 방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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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인근 조용한 골목길, 

평범한 건물들 사이로 감성 가득한 카페를 했다.

최근 오픈한 New 카페!

'NAP' 카페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응달말로52번길 54

업무시간 : 12시~22시 (일/월 정기휴무)

주차정보 : 가게 앞 도로에 잠시 정차는 가능하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음. 

*대중교통 이용하시거나,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해주세요

 

 

 

외관은 굉장히 소박하지만 조용하고,

그 속엔 생각보다 많은 감성이 숨어 있었다.

유리창에는 주인의 짧은 이야기가 맞이했다. 

 

 

카페 내부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드는 인상은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라는 것이었다. 

카페 이름처럼 낮잠(Nap)이라도 자고 싶은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곳곳에 놓인 따뜻한 조명과 식물들... 

각기 다른 스타일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공간에 생기를 더했다. 

 

카페보다는 작은 서재 혹은 작업실에 더 가까웠던 곳!

천천히 흐르는 음악과 창밖풍경, 

커튼 너머 비치는 자연광이 한껏 감성적이다. 

 

 

 

입구에 마련된 작은 굿즈 코너도 볼거리였다. 

엽서, 스티커, 핸드메이드 악세서리등 

자잘한 굿즈들이 어우러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1,000원짜리 소소한 엽서들은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다. 

(직접 만든 듯한 느낌이 강해보였다!)

 

시그니쳐 메뉴인 엑설런드 메론소다를 포함해서

쑥 라떼와, 티 를 하나 주문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

 

쑥 라떼는 고소하고 진한 맛이었다. 

엑설런드 메론소다는 메론의 달달 시원한 맛이 그대로였다. 

티는 유자블랙티를 주문했는데,  원래 아이스만 가능하지만

특별히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던 탓에 

한템포 쉬어가고 싶을 때 꼭!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었다. 

 

큰 자극 없이도 나를 가만히 쉬게 만들어주는 곳.

커피 한잔을 넘어선 작은 쉼표가 되어주는 공간이었다. 

 

감성적인 분위기, 아기자기한 굿즈, 편안한 좌석과 조명까지! 

구리에서 조용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NAP' 을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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