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가흐르는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천 카페추천) 폭포가 흐르는 감성 카페 : 내리수 포천 하면 흔히 떠오르는 단어는 '자연'! 울창한 산, 맑은 계곡, 가슴이 탁~ 트이는 맑은 공기!! 이곳에 특별한 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장마를 앞둔 마지막 맑은 하늘의 주말! 포천으로 향했다! 포천의 감성 카페 '내리수' '내리수'는 포천시 이동면 내리라는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차를 타고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수 있는 곳이다.주말 예보에서는 비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당일에는 비가 오지 않아맑은 하늘을 보며 드라이브겸 방문하기 좋았다. 주차를 하고 마주한 '내리수'의 외관은 말그대로 '강렬함' 그 자체였다! 짙은 코발트 블루의 건물 외벽과 눈부시게 푸른 하늘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미술작품같은 느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건물 디자인에 파란색이 덮여있으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